수출요령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공지사항

수출요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무역 작성일18-02-08 12:31 조회474회 댓글0건

본문

수출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본인이 수출업무를 직접 부딪혀 보지 않은 사람에게 수출은 멀고도 험한 길일 것이다. 그래서, 수출을 처음 접해보는 이에게 아주 쉽게 다음과 같이 수출요령을 풀이해 본다. 

1. 오파단계
수출에 있어서 첫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도 하다. 수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그것을 보기 좋게 포장해서 팔 수 있도록 일종의 홍보를 해야 한다. 홍보의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다.


1) 인터넷: 인터넷에 들어가면 아주 많은 무역관련 싸이트들이 있다. 약, 10,000개 이상. 그곳에다가 등록만해도 문의는 들어오나, 좀 소극적인 방법일 수 있다.


2) 전시회 참가: 가장 좋은 방법


3) buying office 활용: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회사 연락사무소에 가능한 방법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방법이 있다.

2. 영업 단계
위의 방법대로 했다가 바이어를 발굴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정성스런 영업을 준비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선거운동에 나가기 전에 목욕재개하는 맘으로  정성스럽고도 치밀한 영업 계획을 짜야 한다.
전략적이고도, 아주 치밀하게. 일단, 영업의 기본은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느냐, 못만드느냐의 문제이다. 전쟁하듯이, 상대방의 약점을 캐내서 그 사람의 약점을 캐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지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즉, 다시 말하면, 비즈니스라 하면, 물건 장사가 아니라 사람을 사고 판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가지기 바란다.

3. 서류 작업
위의 방법대로 해서 바이어가 주문을 해서 컨펌을 하게 되면, 수출자는 Proforma Invoice (P/I)를 작성하게 된다. P/I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1) 제품명
 2) 단가
 3) 선적일
 4) 결제조건
 5) 포장방법
 6) P/I 유효기간
 7) 수출자의 은행구좌 또는

3. 선적 단계
이렇게 해서 서로가 서명을 한 P/I한 부씩을 보관하고, 수출자는 납기일 까지 제품을 다 만들고 나면, 문제는 선적이다. 이 선적이라는 거, 사실은, 제일 중요하다. 처음 영업단계와 이 선적단계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운임조건이 collect인 경우(FOB 또는 Ex-factory)에는, 바이어가 대부분은 노미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C&F 또는 CIF)에는 수출자 가 포워더 또는 선사를 지정한다. 일단은, 선사를 선정을 해서 LCL이면, CBM 당 운임을 받아야 하고, FCL이면, 컨테이너 규모별 운임을 받아야 하다. 이 외에도 부가로 드는 비용은 다음과 같다.


 1) THC (Terminal Handling Charge)
 2) Wharfage (부두 사용료)
 3) CTX (Container Tax)
 4) Document Charge (B/L Charge)
 5) EDS Charge (요즘에 동남아에 한해서만 새로이 부가된 비용)

참고로, 매년 여름과, 겨울, 그리고 연초에는 성수기이기 때문에 SKD 잡기가 쉽지가 않다. 이 스케쥴 때문에 애를 태울 때가 가끔 있다. 어떤 때는 선사에 전화해서 담당영업 사원에게 애걸복걸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설사, 영업사원이 OK하더라도, 선적의 절대 권한은 선장이 쥐고 있기 대문에 부두에서 선장이 No할 경우에는 절대로 실을 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4. 선적 단계에서 꾸며야 할 서류들
선적 단계에서는 기본 적으로 Commercial Invoice(C/I)하고, Packing List (P/L)를 만든다. 그리고,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GPS나, Certificate of Origin (C/O)를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한다. 이 서류들을 작성한 후 두개다 우선은 바이어에게 보내주고, 오리지날은 나중에 물건이 가고 있는 중에 B/L과 함께 바이어에게 보내주어야 한다. 그리고, 면장을 신고하기 위해서 거래하는 관세사에도 역시 한 부를 보내 주어야 한다.

5. 물건이 가고 있는 중, 혹은 도착한 후


 1) 물건이 가고 있는 중에 바이어가 B/L을 Surrender 시켜 달라고 할 때가 있다. 이것은 물건을 B/L없이 찾겠다는 말이고, 선사에 요청하면, 오리지날 B/L을 폐기시키고, 그쪽 파트너에 Surrender 공문을 보낸 후에 그 쪽 파트너로부터 써렌더 승인이 나면, 승인편지와 함께, B/L 복사본에 SURRENDER라는 도장을 찍어 팩스로 보내준다. 이것은 그냥 팩스로 바이어에게 보내주면 바로 물건을 찾을 수가 있다. 단, L/C거래일 경우 SURRENDER가 불가능하다.
 

 2) 물건이 가는 도중에 보통 네고를 한다. T/T일 경우에는, 네고라는 것이 필요없지만, 네고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다.


  a. L/C인 경우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① L/C매입 신청서
  ② 신용장 원본
  ③ 수출면장
  ④ 환어음
  ⑤ 신용장 상에 나와 있는 요구 서류들(C/I, P/L, C/O, etc)
  ⑥ 대표이사 직인 

 

  b. D/P & D/A인 경우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① D/A, or D/P 계약서
  ② 수출면장
  ③ 환어음

  ④ 계약서 상에 나와 있는 요구 서류들(C/I, P/L, C/O, etc)
  ⑤ 대표이사 직인



 3) 물건이 도착한 후
수출자는 일단은, 바이어에게 그 전에 이미 물건이 언제 도착할지를 미리 알려주고, 물건이 도착하면, 선사에서 바이어에게 물건이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면, 바이어는 선사에 가서 Delivery Order(D/O)를 발급 받아서 물건을 찾을 준비를 하고, 이미 이때에는 바이어는 온갖 서류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상태이다. 이때, 혹시, 바이어가 물건을 나중에 찾아 가겠다고, Free Time을 요청할 수 있는데, 프리타임에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가 있다.

   
  a. Demurrage time: 공 Container를 원래는 기본적으로 7일 내 에 선사에 돌려 주어야 하는데, 바이어의 사정상 나중에 컨테이너를 비우겠다고 하여, 일주일 기준으로 시간을 더 줄 수도 있음. 물론, 이 때의 컨테이너의 위치는 바이어의 회사에 와 있다.


  b. Detention time: 컨테이너(하역만 시키고, 아직 Seal도 안뜯 은 컨테이너)를 아예 부두에서 나중에 찾아가겠다고 하는 것. 이것도 역시 기본이 7일이며, 역시 7일을 기준으로 프리타임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아무 이유없이 공 컨테이너를 돌려주지 않거나, 부두에서 아예 찾아가지 않은 경우에는, 8일째 되는 날부터 하루에 약 USD31.00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예를 들어, Demurrage 7일, Detention 7을 더 줬다고 해서 토탈 14일이 아니고, 토탈 7일이라는 것이다.



이상 수출요령에 대해 정리해 보았는데, 이 글을 읽는 수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TEL. 070-7752-2715 | 중국 TEL. +86 176-8888-4246

주소 :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백운구 지창루10호 / 中国 广东省 广州市 白云区 机场路10号 | 대표:양명철 | 사업자등록번호: 134511-0318409
개인정보관리책임자:양명철 | Email : shtr114@outlook.kr

Copyright © www.shtrades.com.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With By sowonweb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